지난 해 8월 외화 밀반출 혐의로 출국 금지됐던 최 원석 동아건설 전회장에 대한 출국 금지가 일시 해제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최원석 전회장이 일본에서 직장암 수술을 위해 출국 금지 해제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를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최회장이 지난해 1월 일본의 한 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은 뒤 제대로 치료가 안돼 상태가 악화됐다고 주장하고 있어 치료를 위해 출국 금지 조처를 일시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전 회장은 오늘 출국해 일본 도쿄에서 한 달정도 머물면서 치료를 받은뒤 다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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