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꽃게 등에서 연일 납이 검출됨에 따라 정부는 중국산 수입 꽃게와 복어에 대해선 생산국 현지와 국내에서 이중으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 또 인천과 부산지역 보세창고에 보관중인 중국산 냉동꽃게 가운데 백여개 상자에서 수백개의 납덩이가 발견되는 등 지난 닷새간 매일 납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산 꽃게와 복어 등은 수입업자들이 중국 현지에서 수입전에 금속탐지 작업을 거친 뒤 국내에서 또 검사를 하는 이중검사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검찰수사가 끝나는대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당국에 검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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