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카심 살라드 핫산 소말리아 대통령이 어제 이웃 국가 지부티의 소도시 아르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함으로써 소말리아는 약 9년간의 무정부 상태에서 벗어나게됐습니다.
핫산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친인척 등용, 부정, 부족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겠다고 언명하면서 정부는 모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특히 여성과 부당한 대우를 받아온 사람들의 보호에 특별히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산 대통령은 총리를 임명하고 내각을 구성한 뒤 과도의회와 함께 소말리아로 이동해 본격적인 국가 재건 작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