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지역은 어제 오후부터 빗줄기가 줄어들면서 이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가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수확기를 앞둔 농경지가 침수되고, 철로와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충남지역에서는 논과 밭 등 8천 6백여 헥타르가 침수되고 사과와 배 등 과수 백 80여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어제 오전 4시 반쯤 장항선 철로 5개 지점에서 산비탈이 무너져 내리며 철로가 유실돼 열차운행이 5시간 동안 중단됐으며 충남 보령시 성주면을 지나는 국도 40호선의 일부 구간 등 도내 국도와 농로 5곳이 끊겨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홍수 경보가 내려진 충남 금강 하류의 수위는 계속 내려가 일단 범람 위기는 넘겼지만 대청 댐이 방류량을 늘리고 있어 저지대 주민들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계속 주의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