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시청은 어젯밤 전격적으로 미쓰비시 자동차의 도쿄 가와사키 시 공장과 아이치 현의 나고야 시 공장, 사원 두명의 집 등 5군데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리콜 관계 회의록 등 천여점의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일본 경시청은 미쓰비시 자동차가 지난해와 올해 모두 364건의 리콜 보고 사항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리콜과 관계없는 엉뚱한 서류 5천7백건을 운수성에 제시한 혐의를 잡고 있습니다.
일본이 지난 69년 리콜제도를 도입한 이후 자동차회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경시청은 앞으로 리콜은폐가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경우 미쓰비시 사장과 임원 등을 잇따라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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