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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경보
    • 입력2000.08.28 (06:00)
뉴스광장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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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북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지금 호우경보, 임진강 주변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래 기자!
    ⊙기자: 박성래입니다.
    ⊙앵커: 수도권에도 교통이 통제되고, 또 범람위기와 같은 비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지역에 밤새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임진강 유역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임진강 군남지역은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홍수경보가 발령됐으며 적성지역은 잠시 뒤인 7시 반부터 홍수경보가 발령됩니다.
    또 동두천시 신천도 현재 수위가 4m를 넘어 위험수위인 5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에서도 신곡 지하차도와 회령 지하차도가 새벽 4시쯤 1m 정도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의정부 지역 동부간선도로도 곳곳이 침수돼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화랑로 석계 지하차도를 비롯해 침수 구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통행이 재개됐던 잠수교도 다시 수위가 올라가면서 6시 20분부터 차량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이밖에 경기도 고양지역의 저지대 주택가 등이 침수돼 이재민 185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은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밤 최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는 김포공항을 마비시키기도 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낙뢰로 인해 항공기의 착륙을 유도하는 김포공항 계기착륙시스템이 고장나면서 3시간 동안 착륙이 중단됐습니다.
    때문에 제주발 서울 항공기와 홍콩발 서울행 항공기 등 5편에 1000여 명의 승객들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거나 서너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에서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경기만으로 북동진함에 따라 서울 경기지방에 앞으로 수십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지역주민틀의 당부를 부탁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서울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경보
    • 입력 2000.08.28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북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지금 호우경보, 임진강 주변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래 기자!
⊙기자: 박성래입니다.
⊙앵커: 수도권에도 교통이 통제되고, 또 범람위기와 같은 비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지역에 밤새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임진강 유역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임진강 군남지역은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홍수경보가 발령됐으며 적성지역은 잠시 뒤인 7시 반부터 홍수경보가 발령됩니다.
또 동두천시 신천도 현재 수위가 4m를 넘어 위험수위인 5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에서도 신곡 지하차도와 회령 지하차도가 새벽 4시쯤 1m 정도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의정부 지역 동부간선도로도 곳곳이 침수돼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화랑로 석계 지하차도를 비롯해 침수 구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통행이 재개됐던 잠수교도 다시 수위가 올라가면서 6시 20분부터 차량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이밖에 경기도 고양지역의 저지대 주택가 등이 침수돼 이재민 185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은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밤 최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는 김포공항을 마비시키기도 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낙뢰로 인해 항공기의 착륙을 유도하는 김포공항 계기착륙시스템이 고장나면서 3시간 동안 착륙이 중단됐습니다.
때문에 제주발 서울 항공기와 홍콩발 서울행 항공기 등 5편에 1000여 명의 승객들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거나 서너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에서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경기만으로 북동진함에 따라 서울 경기지방에 앞으로 수십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지역주민틀의 당부를 부탁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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