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진강 주변에는 홍수주의보가 아니라 홍수경보가 지금 대체발령되어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통행이 재개됐던 잠수교는 지금 다시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오늘 월요일 서울 출근길 비 때문에 큰 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잠수교 연결합니다.
정인성 기자!
⊙기자: 정인성입니다.
⊙앵커: 잠수교 언제부터 다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기자: 조금 전 6시 20분부터 다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이 원인은 팔당댐 방류량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오늘 새벽 3시 15분부터 정상소통되던 잠수교의 차량통행이 이에 따라 조금전 6시 20분부터 다시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6.4m로 차량통제수위인 6.4m와 같은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강홍수통제소측은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지역에 내리고 있는 많은 비 때문에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한강수위가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팔당댐은 초당 5500톤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통제소측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인천지역 만조도 한강수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시간 정도 정상운행되던 차량통행이 전면 중단돼 현재 차량들은 반포대교나 인근 다리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에 출근길 교통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