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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남북 장관급회담 내일 시작
    • 입력2000.08.28 (06:00)
뉴스광장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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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2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내일부터 평양에서 열립니다.
    하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2차 평양회담에서는 6.15 남북 공동선언 이후 이어지고 있는 남북 간의 화해 협력 분위기를 군사와 경제, 사회 문화 분야로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측은 이를 위해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위원회를 가동하는 문제를 북측에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은 또 다음 달 중순 착공할 경의선 복원구간의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군사 직통전화 설치를 북측에 제의할 방침입니다.
    경제면에서는 남북간 경제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투자보장협정과 이중과세 방지협정 등에 대한 남측안을 북측에 제시하고 후속 회담을 통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사회, 문화 분야에서는 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호주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한이 공동 입장하는 문제가 타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2차상봉과 면회소 설치, 그리고 납북자와 국군포로 등 이른바 특수 이산가족문제도 조심스럽게 제기될 전망입니다.
    이번 2차 회담에는 남측에서 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이정재 재정경제부 차관 등 5명이 참석합니다.
    남북은 오늘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회담일정과 남측 대표단의 방북 경로 등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 2차 남북 장관급회담 내일 시작
    • 입력 2000.08.28 (06:00)
    뉴스광장
⊙앵커: 2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내일부터 평양에서 열립니다.
하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2차 평양회담에서는 6.15 남북 공동선언 이후 이어지고 있는 남북 간의 화해 협력 분위기를 군사와 경제, 사회 문화 분야로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측은 이를 위해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위원회를 가동하는 문제를 북측에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은 또 다음 달 중순 착공할 경의선 복원구간의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군사 직통전화 설치를 북측에 제의할 방침입니다.
경제면에서는 남북간 경제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투자보장협정과 이중과세 방지협정 등에 대한 남측안을 북측에 제시하고 후속 회담을 통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사회, 문화 분야에서는 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호주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한이 공동 입장하는 문제가 타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2차상봉과 면회소 설치, 그리고 납북자와 국군포로 등 이른바 특수 이산가족문제도 조심스럽게 제기될 전망입니다.
이번 2차 회담에는 남측에서 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이정재 재정경제부 차관 등 5명이 참석합니다.
남북은 오늘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회담일정과 남측 대표단의 방북 경로 등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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