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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친화 조각공원
    • 입력2000.08.28 (06:00)
뉴스광장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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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환경보호를 남달리 강조하는 호주에는 인간과 자연을 조화시켜 만든 특이한 조각공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기자: 호주 멜버른 관둥광산 중턱에 있는 이 생태공원에서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모두 하나가 됩니다.
    숲 속에 사람이 앉아 있는가 하면 어린이의 머리 위에 동물들이 놀고 있고 바위 속에서 사람의 얼굴이 튀어나옵니다.
    조각품들은 모두 100여 점, 숲속 4.5ha에 걸쳐 설치돼 있습니다.
    찰흙을 재료로 1200도에서 구워만든 것들도 진짜 바위에 접착시킨 점이 특이합니다.
    ⊙미국 관광객: 자연환경이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나무와 사람이 섞여 있어 특이합니다.
    ⊙기자: 약 60년 전 윌리암 리켓이라는 조각가가 만든 이 공원은 호주에 백인들이 정착하면서 원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파괴되는 것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조각품들을 만들기 위해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등 독신으로 특이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운(공원관리소장): 여러 조각품들이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데 때론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기자: 현대 문명이 확장되면서 필연적인 환경파괴 문제에 대해 남달리 심각하게 생각했던 한 조각가의 철학은 오늘날 우리에게 소중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멜버른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 환경친화 조각공원
    • 입력 2000.08.28 (06:00)
    뉴스광장
⊙앵커: 환경보호를 남달리 강조하는 호주에는 인간과 자연을 조화시켜 만든 특이한 조각공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기자: 호주 멜버른 관둥광산 중턱에 있는 이 생태공원에서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모두 하나가 됩니다.
숲 속에 사람이 앉아 있는가 하면 어린이의 머리 위에 동물들이 놀고 있고 바위 속에서 사람의 얼굴이 튀어나옵니다.
조각품들은 모두 100여 점, 숲속 4.5ha에 걸쳐 설치돼 있습니다.
찰흙을 재료로 1200도에서 구워만든 것들도 진짜 바위에 접착시킨 점이 특이합니다.
⊙미국 관광객: 자연환경이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나무와 사람이 섞여 있어 특이합니다.
⊙기자: 약 60년 전 윌리암 리켓이라는 조각가가 만든 이 공원은 호주에 백인들이 정착하면서 원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파괴되는 것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조각품들을 만들기 위해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등 독신으로 특이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운(공원관리소장): 여러 조각품들이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데 때론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기자: 현대 문명이 확장되면서 필연적인 환경파괴 문제에 대해 남달리 심각하게 생각했던 한 조각가의 철학은 오늘날 우리에게 소중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멜버른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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