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공단 인근 마을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서 세균과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지난해 6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하점 공단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있는 지하수 39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한 결과 25개군데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일대 지하수 두 곳에서는 일반 세균이 기준치인 리터당 100마리를 초과한 4천200마리와 2천700마리가 각각 검출되는 등 39곳중 15곳이 지하수로 적합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일부 지하수에서는 아연이 기준치보다 최고 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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