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새 서울과 경기 북부지방에는 낙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임진강 하류가 범람위기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대중교통이 편하다는 것 이용해 보지 않은 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성래 기자!
⊙기자: 네, 박성래입니다.
⊙앵커: 수도권 비피해 상황 전해 주시죠.
⊙기자: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지역에 밤새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임진강 유역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임진강 군남지역은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적성지역은 7시 반부터 홍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또 동두천시 신천도 현재 수위가 4m를 넘어 위험수위인 5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에서도 신곡 지하차도와 회룡 지하차도가 1m 정도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의정부 지역 동부간선도로도 곳곳이 침수돼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중랑천의 수위가 위험수위에 가까운 17.5m를 하고 기록하고 있어 동부간선도로 의정부에서 군자교 사이가 새벽 4시부터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화량교 석계 지하차도를 비롯해 침수구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