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닷새 동안에 최고 600mm가 넘게 내렸던 그런 비와는 조금 다른 그런 유형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 특히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지방으로는 어제 밤부터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10에서 많은 곳은 4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린 강우량만 보더라도 동두천에 139, 지난 2시간 동안에 70mm가 쏟아졌고 서울도 오늘 새벽 2시부터 3시 사이에 45mm가 쏟아지면서 현재 71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에도 56, 속초에도 62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 대부분 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서해안 지방, 그리고 경기 북부지방, 강원북부 내륙지방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그밖의 중부 대부분 지방이 호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은 오늘 오후까지 20에서 60, 많은 곳은 8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천둥 번개를 동반하면서 지역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늦게부터는 점차 개겠습니다.
그리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구름만 많은 가운데 한차례 소나기 정도만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는 오지만 기온은 높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 낮기온 28도로 예상되고, 청주, 대전은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또 남부지방은 기온이 더 올라가면서 대부분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광주, 대구, 창원, 제주 모두 32도까지 올라가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우리나라에 폭넓게 자리잡고 있던 구름들이 이제 대부분 빠져나갔지만 계속해서 서해상에서 또 다른 구름들이 발달해서 경기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강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 구름들이 발달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오후 늦게까지 이 지방으로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또 남쪽에서는 태풍이 발달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12호 태풍 프라피오는 지금 세력은 약한 상태지만 북서쪽으로 이동해서 중국 남부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또 다른 비소식이 있습니다.
목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일부 지방은 토요일 오전까지도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월요일 아침 뉴스광장 모두 마칩니다.
⊙앵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