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하이테크 산업의 번창으로 날로 부강해지면서 이웃 아랍국들과 경제격차를 더 벌리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93년 오슬로 평화협정체결 이후 이스라엘에 하이테크 붐이 일면서 세계 초일류 기업이 탄생하고 전세계의 벤처자본가들이 몰려드는 등 경제대국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이집트.시리아등 이스라엘과 이웃한 아랍국들은 첨단기술 수요시장 부재와 오래된 정치.문화적 장벽 등으로 인해 이스라엘과 경제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LA 타임스는 이런 경제차가 이스라엘과 아랍간 분쟁의 빌미로 작용하고 중동 평화협상과 관계개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