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상암동 산4번지 67살 이동수씨의 집 계단 아래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공무원들이 복구작업에 나서 토사와 벽돌을 치우고 임시로 축대를 복구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해 붕괴 지점 아래에 사는 43살 공원규씨 가족 10명이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오늘 사고가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지은 지 20년 넘은 축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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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주택 축대 무너져 주민 10명 대피
입력 2000.08.28 (08:10)
단신뉴스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상암동 산4번지 67살 이동수씨의 집 계단 아래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공무원들이 복구작업에 나서 토사와 벽돌을 치우고 임시로 축대를 복구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해 붕괴 지점 아래에 사는 43살 공원규씨 가족 10명이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오늘 사고가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지은 지 20년 넘은 축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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