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팔당댐이 방류량을 다시 시작하며 잠수교가 또다시 통제됐습니다.
잠수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다시 한 번 연결합니다.
정인성 기자!
⊙기자: 네, 정인성입니다.
⊙앵커: 잠수교 상황 전해 주시죠.
⊙기자: 현재 이곳 잠수교는 상판을 제외한 대부분이 물에 잠겨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새벽 3시부터 차량통행이 재개된 이곳 잠수교가 이처럼 다시 물에 잠긴 것은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내린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6.84m로 차량 통제수위인 6.4m를 훨씬 넘고 있습니다.
현재 팔당댐도 매초당 6600톤을 방류하고 있는 등 매시간 방류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이와 관련해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인천 지역 만조도 한강수위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현재는 조수가 빠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교 통행차량이 오전 6시 20분부터 이처럼 통제되자 차량들이 반포대교나 인근 다리로 몰려들어 출근길 교통정체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