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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판친다
    • 입력2000.08.28 (09:30)
930뉴스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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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제는 볼팬 하나를 사도 진짜 유무를 유심히 관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짜 파커 볼펜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들이 경찰에 적발됐기 때문입니다.
    이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상자를 열자 볼펜 수천여 개가 쏟아져 나옵니다.
    해외여행 선물의 단골메뉴로 우리에게 상당히 친숙해진 미국제 파카 볼펜입니다.
    그러나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짜 제품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 파카 볼펜입니다.
    모양과 색깔이 진짜와 매우 비슷해 눈으로 식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전문가들도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조금만 사용해도 금방 고장이 납니다.
    수입상들은 이 중국제 가짜 파카 볼펜을 현지에서 고작 370원에 수입했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정품으로 둔갑해 1만원에 팔렸습니다.
    시중 파카 볼펜의 30% 정도가 이렇게 중국에서 수입된 가짜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지만 일반인들은 속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문구점 주인: 봐서는 몰라요.
    정식으로 수입됐다 하면 그냥 진짜인줄 알죠.
    더 진짜같이 만드는데요.
    ⊙기자: 경찰에 붙잡힌 일당 두 명은 이런 가짜 파카 볼펜을 1만여 개나 수입해 시중으로 유통시켰습니다.
    ⊙가짜 볼펜 수입업자: 중국에 값싼 볼펜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값 좀 좋게 받을 줄 알고...
    ⊙기자: 경찰은 중국과의 교역이 확대되면서 이런 가짜 제품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 가짜 판친다
    • 입력 2000.08.28 (09:30)
    930뉴스
⊙앵커: 이제는 볼팬 하나를 사도 진짜 유무를 유심히 관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짜 파커 볼펜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들이 경찰에 적발됐기 때문입니다.
이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상자를 열자 볼펜 수천여 개가 쏟아져 나옵니다.
해외여행 선물의 단골메뉴로 우리에게 상당히 친숙해진 미국제 파카 볼펜입니다.
그러나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진 가짜 제품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 파카 볼펜입니다.
모양과 색깔이 진짜와 매우 비슷해 눈으로 식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전문가들도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조금만 사용해도 금방 고장이 납니다.
수입상들은 이 중국제 가짜 파카 볼펜을 현지에서 고작 370원에 수입했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정품으로 둔갑해 1만원에 팔렸습니다.
시중 파카 볼펜의 30% 정도가 이렇게 중국에서 수입된 가짜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지만 일반인들은 속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문구점 주인: 봐서는 몰라요.
정식으로 수입됐다 하면 그냥 진짜인줄 알죠.
더 진짜같이 만드는데요.
⊙기자: 경찰에 붙잡힌 일당 두 명은 이런 가짜 파카 볼펜을 1만여 개나 수입해 시중으로 유통시켰습니다.
⊙가짜 볼펜 수입업자: 중국에 값싼 볼펜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값 좀 좋게 받을 줄 알고...
⊙기자: 경찰은 중국과의 교역이 확대되면서 이런 가짜 제품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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