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난 닷새 동안 충청과 호남지방에 쏟아졌던 빗줄기가 조금 올라오면서 지금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특히 경기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레이더를 통해서 본 현재의 상태를 보면은 새벽보다 조금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한 비구름대가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을 걸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돼 있는 시간당 10mm가 넘는 비구름도 군데군데 보이고 있고, 또 서해상에서도 계속해서 비구름들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 보시겠습니다.
오늘 하룻 동안만 의정부나 동두천 일대에는 시간당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의정부에 195, 동두천에 180, 포천에 176mm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지방 곳곳에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 곳곳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앞으로 서울, 경기, 강원지방은 오늘 오후까지 20에서 60, 많은 곳은 150mm가 넘는 비가 천둥번개와 함께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점차 약해졌던 비구름들이 밤사이 다시 발달하면서 올라와서 지금은 중부지방에 걸쳐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비구름의 두께가 아주 두껍습니다.
그리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 남서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구름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이상 비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월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