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계속되고 있는 호우로 전국의 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재해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인명피해는 안전사고를 포함해서 사망자 6명, 실종자 4명 등 모두 10명입니다.
또 주택침수로 전남북 등지에서 63가구,백7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재산피해액도 갈수록 늘어 지금까지 모두 3백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농경지 침수가 만 3천 9백여 헥타르, 주택 225채가 물에 잠겼으며 도로 다리 유실 89곳, 하천 제방 유실이 3백84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철도와 항공,연안여객선은 모두 정상소통되고있지만 국도 22호선 전남 영광에서 법성구간,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서울 잠수교의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임진강 중류 군남지역과 임진강 하류 적성지역에 홍수경보가 발령중인 가운데 이 지역 수위가 위험수위에 가깝게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경보에서 홍수주의보로 대체된 금강 중하류 부여지역과 금강 하류 강경지역엔 수위가 내려가고 있어 범람위기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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