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 3부는 오늘 병역면제 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광주 모 병원원장 38살 정기중씨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6년 11월부터 97년 6월까지 최모씨로부터 병역의무자 4명에 대한 병역 면제 청탁을 받은 뒤 국군광주병원에 있는 후배에게 부탁해 추간판 탈출증으로 5급 판정을 받게 해주겠다며 4차례에 걸쳐 천 7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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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면제 청탁 현직 병원장 구속
입력 2000.08.28 (10:31)
단신뉴스
서울지검 특수 3부는 오늘 병역면제 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광주 모 병원원장 38살 정기중씨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6년 11월부터 97년 6월까지 최모씨로부터 병역의무자 4명에 대한 병역 면제 청탁을 받은 뒤 국군광주병원에 있는 후배에게 부탁해 추간판 탈출증으로 5급 판정을 받게 해주겠다며 4차례에 걸쳐 천 7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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