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택시기사가 뒤쫓아온 택시기사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서울 강북 강변도로 반포대교에서 동호대교 방면에서 택시기사 30살 임 모씨가 술에 취한채 택시를 몰고 도로를 역주행하다 46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사고를 당한 운전사 김씨는 부근을 지나던 택시기사 2명과 함께 임씨의 차를 추격해 경기고 앞 네거리에서 격투끝에 임씨를 붙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씨가 머리가 찢어지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혈중 알콜농도 0.2%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택시기사 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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