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유족이 지난 23일 최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신고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속재산 신고규모는 천억원을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앞으로 5년간 매년 일정규모씩 납부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고 최회장 유족이 납부하게 될 상속세는 최고세율 45%를 적용할 경우 5백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세청은 최회장 유족이 상속세를 신고해옴에 따라 오늘부터 최회장 사망전 1년간 재산변동내역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사용처가 불명확한 자산에 대해서는 상속가액에 포함시키고 사용처가 명확하지만 증여성격이 강한 자산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추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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