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양을 비롯한 북한 여러 도시지역에 빵과 청량음료 등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간이판매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인터넷에 게재한 홈페이지 북한상식 코너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이런 추세는 간이판매대의 가격이 식당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식당에서는 탄산수 한잔이 30∼60전, 쥬스는 90전∼1원30전, 맥주는 1원 20전∼2원80전인데 비해 간이판매대에서는 주스나 탄산수는 종류와 양에 따라 10전∼1원30전, 아이스크림은 개당 5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간이매대는 인민반이나 협동농장, 기업소가 해당 지역 인민위원회 상업과에 신청해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이익금은 허가기관과 판매단체간에 7대3의 비율로 분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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