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건설이 서울 도림동에 건설하는 조합 아파트 선착순 분양 접수가 당초 예정 시간인 오전 8시보다 2시간 반정도 늦게 시작됐습니다.
분양 접수가 늦어진 것은 당초 줄을 서지 말고 분양 접수 받는 날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는 회사 측의 말을 믿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뒤늦게 나타난 2백여명의 사람들이 모델하우스 진입을 시도하며 회사측에 거칠게 항의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측은 직원들과 경찰을 동원해 이들을 해산 시켰으며 번호표를 가진 사람들의 접수가 끝나면 별도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편 분양 접수를 하기 위해 사흘째 밤을 지새는 등 모델하우스 주변을 가득 메운 4천여명의 사람들은 번호표 순서대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대우 건설측과 경찰은 수백명에 이르는 장내 정리 요원을 배치해 순조로운 접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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