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초,재선의원 모임인 21세기 푸른정치모임은 오늘 국회에서 지역주의 극복과 정치개혁 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국가적 병폐로 지적되고 있는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다양한 개혁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신현직 계명대교수는 정치개혁을 위한 정계개편만이 국민의 이해를 구할 수 있다며 특정지역 세불리기나 전략적인 지역연합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벌어진 토론에서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회의를 탈당해 초당적 위치에서 국가를 이끌고 경제위기를 타파한다면 지역감정도 극복될 수 있다며 특히 이른바 동진정책을 하려면 탈당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하진 충남대 교수는 지역감정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회의가 자기해체를 감수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90%넘는 지지를 얻고있는 호남지역의 지역주의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새 공천기준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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