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고 대주주와 경영자들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인 집중투표제가 시행도 해보기 전에 유명무실화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오늘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주총개최 안건을 신고한 12월 결산법인 274개사 가운데 66%에 이르는 181개사가 정관변경 안건에 집중 투표제를 배제한다는 내용을 삽입한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집중투표제 배제안건을 상정한 기업중에는 LG전자와 LG정보통신 등 LG그룹 6개사, 현대자동차 등 현대그룹 3개사, SK케미칼 등 SK그룹 3개사, 대우그룹의 대우정밀 등 5대 그룹계열사도 상당수 포함됐습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