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부터 사용바람) 2천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지난해 보다 하루 빠른 오는 11월 17일 실시되고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이러한 내용의 2천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가 밝힌 내용을 보면 우선 수능시험은 11월 17일 실시하고 성적은 한달뒤인 12월 17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시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되며 수험생에게 전달되는 성적표에는 지난해와 달리 400점을 기준으로 환산한 표준점수 백분위도 표시됩니다.
특차모집은 수능성적 발표일을 전후한 36일 동안 진행되며 특차로 뽑을 수 있는 인원은 정원내 모집인원의 50%안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천학년도 입시에서는 체육특기자가 체육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 지원할 수 없고 선발도 반드시 공개전형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수능시험의 영역과 출제문항수, 그리고 배점 등 대부분 내용은 지난해와 같으며 수리.탐구Ⅰ의 20%는 주관식으로 출제되고 수리탐구Ⅱ 영역에는 선택과목제가 실시됩니다.
각 대학들은 오는 4월말까지 자체적인 전형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