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남한 대종교와의 대화와 접촉을 실현해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어제 평양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빛낸다는 취지 아래 이같은 목표를 설정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단군민족통일협의는 또 남한에서 조국통일 3대원칙의 성실한 이행과 국가보안법 철폐, 통일애국단체·인사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토록 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민족의 대단합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긴다는 취지 아래 지난 97년 9월 평양에서 발족한 대남기구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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