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북한이 남북문제를 전쟁이 아니라 대화로 풀려고 한다면 한반도 평화는 오늘 이라도 실현될 수 있다 고 강조하고 이 평화는 어려울 것 같지만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 고 역설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정부와 세계은행이 공동 주관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제회의 정치지도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장 할 일은 대화를 통해 남북이 공존하는 일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식량과 농업분야, 전력문제등 북한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의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고 그다음 단계는 다음 정권과 국민들이 합의해 추진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일본총리는 한국정부의 대북한 포용정책을 지지한다 고 전제하고 남북관계진전을 보아 가면서 일본은 북한에 접근할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