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의 전보인사 과정에서 전산오류로 피해를 입은 교사 40여명은 오늘 오전 시 교육청을 항의방문해 잘못된 인사를 모두 취소하고 다시 인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사들은 또 이번의 잘못된 인사는 단순한 전산착오라기 보다는 다른 일을 꾸미는 과정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관련자를 문책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도 오늘 성명을 내고 이번 문제에 대한 처리과정을 낱낱이 조사하고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런 문제의 재발을 막기위해 인사과정에 교원단체 대표들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은 오늘 오전 잘못된 인사로 엉뚱한 학교로 배정받은 408명의 교사에 대해 재발령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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