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단과 교통량이 많은 곳에 자리잡은 어린이 놀이터의 흙이 대부분 중금속에 심하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인천시내에 있는 놀이터 12군데와 공단지역 놀이터 4군데의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중금속인 아연과 납, 구리 등이 모래 1킬로그램에서 각각 6.3, 4.5, 2.4 밀리그램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단지역 놀이터는 주거지역보다 중금속이 최고 14배 이상 검출돼 대기오염으로 인한 낙하 분진 등이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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