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서울대 졸업식에 김종필 총리가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석했으나 우려했던 학생들과의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김총리가 서울대 정문에 들어서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기다리던 학생 30여명이 김총리의 차량을 가로막고 `김총리는 사과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건채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졸업식장에서 김총리가 이기준 총장의 졸업식사에 이어 치사를 하는 동안 졸업생 3명이 일어나 총리의 말을 듣기 위해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아니라면서 실업문제를 먼저 해결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