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북미 4차 고위급 회담이 내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시작됩니다.
북미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금창리 시설에 대한 현장조사의 횟수와 구체적인 조사방법, 그리고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 규모 등 쟁점사안에 대한 최종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미국측은 특히 북한이 두차례 이상의 현장조사를 허용할 경우, 식량 80만톤 지원과 대북 제제완화 등을 골자로 한 일괄타결안을 북측에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측이 특유의 벼랑끝 전술을 구사해 협상이 진통을 겪을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번에 완전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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