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시장에 초대형 패션 쇼핑몰 두산타워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95년 11월 착공해 모두 2천6백억원이 투입된 두산타워는 지하 7층, 지상34층, 연건평 3만7천평 규모의 패션 쇼핑몰과 사무실로 구성된 복합빌딩으로 2천여개의 점포가 입주해 있습니다.
오늘 개장식에서는 선착순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천명에게 만원짜리 상품권을 나눠주는 사은행사를 벌여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동대문 상권은 두산타워가 가세하면서 밀리오레와 프레야타운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이것으로 보이며 하루 40만명이 고객이 오가는 초대형 패션단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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