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들어 가장 많은 38개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주총에서는 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고 대주주와 경영자들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인 집중투표제가 가장 큰 이슈로 부각 됐으나 대부분 기업들이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써비스의 합병건도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승인에 반대하는 의결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합병이 의결 됐습니다.
오늘 대한해운 등 19개사의 정관변경 사항중 집중투표제 배제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파악돼 집중투표제가 사실상 사문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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