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유승재특파원의 보도) 일본 북부 아키다현과 야마가타현에서 오늘 오후 2시18분쯤 리히터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곳곳에서 건물의 벽이 무너지고 도로에 금이 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고속철도인 신간센은 여진을 우려해 잠시 중단됐다가 곧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위험은 없지만 여진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지진의 진원지는 아키다현 앞바다 해저 20킬로미터 지점이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