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인체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최고 단위의 항생제에도 저항력이 있는 박테리아가 미국의 닭사료에서 검출됐다고 뉴욕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유행병 병원의 글렌 모리스 박사 연구팀은 시중에서 포장돼 판매되는 닭 사료를 조사한 결과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장구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연구팀은 특히 이 박테리아가 세균 감염의 마지막 방어선인 반코마이신에 저항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무 해가 없지만 면역이 약회된 사람이 감염되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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