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캄보디아 훈 센 총리는 오늘 크메르 루주가 해체됐기 때문에 이들을 법정에 세울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훈 센 총리는 도쿄에서 열린 캄보디아 원조국 회담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치 군사조직인 크메르 루주를 이미 해체했다고 말해 크메르루주를 단죄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훈 센 총리는 이어 키우 삼판과 누온 체아의 투항으로 캄보디아가 평화를 되찾을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원조국 회담에서 국제사회는 캄보디아의 경제개혁과 군부 축소, 인권개선 등을 요구하는 대가로 4억7천만 달러의 원조를 새로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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