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구조조정과 관련한 단체교섭을 벌여 20%의 인원을 줄이기로 확정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노사는 감축 인력을 앞으로 개통할 노선의 예비인력으로 활용하기로 하는등 인력 감원문제에 합의해 서울시 산하 6개 투자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구조정안을 마련 했습니다 노사는 완전 개통때까지 본사 지원부서를 줄이고 현업 중심의 팀제로 전환하고 역무등 분야의 근무형태를 3조 2교대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의 구조조정안 타결에 이어 시설관리공단,강남병원,농수산물공사등도 노사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3월초까지는 6개 투자기관의 구조조정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지하철공사의 경우 서울시가 권고한 구조조정안과 노조측의 자체안 사이의 입장차이가 커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노조측이 각 공기업 노조와 연대해 강력한 반대투쟁을 벌이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충돌이 예상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