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에서 삼성,LG,대우 등 국내 가전 3사제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이 가전매장을 직영체제에서 가전업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수료 매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아들일 수 없는 가전업체들이 매장을 철수하기 때문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마진이 낮은 가전제품 매장을 올해초 부터 수수료 매장으로 전환한 후 LG와 대우전자의 철수로 삼성전자 제품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가전매장을 수수료매장으로 바꾼후 LG와 대우전자만 남고 삼성전자는 매장을 없앴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올 하반기부터 수수료 매장으로 전환할 계획이고 롯데백화점도 국내 가전매장을 철수시키거나 수수료매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전제품의 경우 마진이 적은데도 매장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보관과 배달에 필요한 물류비용까지 들어 업체마다 수수료 매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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