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눈에서 AFP 연합) 레바논 학생 2천여명은 오늘 이스라엘이 지난주 국경마을인 아르눈을 남부 레바논 점령군 관할지역에 병합한데 항의해 철조망을 뚫고 마을로 진입했습니다.
베이루트 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는 이스라엘군이 매설했을 것으로 보이는 지뢰와 경고사격의 위험을 무릅쓴 채 마을에 들어섰습니다.
이스라엘군과 친 이스라엘계의 남부 레바논군은 지난 17일 안보상의 이유를 내세워 아르눈 주위에 철조망을 치고 이스라엘 점령지역을 통과하지 않고는 마을 출입을 할 수 없도록 봉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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