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연합뉴스) 영국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법 등 관련 법체제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영국 정부가 오늘 발표한 회사법 검토안에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사법,행정 규제를 완하하는 대신에 대기업에 대한 규제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정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스티븐 바이어스 통상산업장관은 회사법이 대규모 공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발전해왔으나 지난 97년~98년 기준 등록 기업 백 32만개 가운데 공기업 유한회사는 만2천개, 상장회사는 2천 4백 50개에 불과하다면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국정부는 증시에서의 대기업 선호 추세로 이달중 중소기업 8백개가 퇴장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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