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미국은 오늘 뉴욕에서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4차 협상을 갖습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지난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3차 협상에서 대북 식량지원과 현장접근 허용에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진 만큼 구체적인 식량지원 규모와 현장방문 방법,횟수 등을 놓고 집중적인 절충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미국은 일단 오늘 협상을 시작하는 것에만 합의한 상태이며 회담을 얼마동안 계속할지는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4차 회담에는 북한측에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미국측에서는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북한은 지난 3차 제네바 협상에서 식량지원과 경제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2차례의 방문을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미국은 조건없이 언제든지 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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