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AF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산간벽지에서 백 5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괴질은 감기같은 호흡기 관련 질병으로 추정된다고 WHO,즉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WHO 전문가들이 지난달 10일 이후 50~60명이 숨진 북부 아프가니스탄의 자마르예발라 마을에서 조사활동을 벌인 결과, 역병이나 말라리아, 또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WHD측은 말했습니다.
WHO는 이들 주민들의 괴질은 감기증세 때문인 것 같다고 추정했습니다.
이에앞서 북부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벽지 마을 20여군데에서 2천여명이 고열과 두통,구토,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최소한 백50명이 숨졌다고 WHO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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