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 특파원의 보도) 최용수와 김도근 선수의 영국 웨스트 햄 축구단 입단이 당초 약속대로 확정됐다고 LG 프로 축구단 한웅수 부단장이 밝혔습니다.
두 선수와 함께 웨스트 햄 구단측과 교섭을 해 왔던 한웅수 부단장은 웨스트 햄 구단측이 어제 두 선수에 대한 2차 체력 테스트 후 최용수 선수에 대해서는 이적료 5백만 달러와 연봉 70만 달러 김도근 선수는 이적료 2백만 달러와 연봉 5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입단을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단장은 입단계약서에 대한 서명식은 다음달 9일 웨스트 햄 구단주가 서울을 방문해 치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부단장은 또 최용수,김도근 두 선수가 다음달 4일 영국으로 다시 건너가 각종 입단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오는 4월부터는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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