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경기도 의정부 소방서) 오늘 새벽 4시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3동의 삼신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모델 하우스와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을 태웠습니다.
오늘 불로 4층짜리 모델하우스 3백여평과 주변에 주차돼 있던 48살 박 모씨의 승용차등 차량 13대가 모두 불에 탄 데 이어 인근 상가등도 그을렸습니다.
불이 나자 의정부소방서 소속 소방차 30여대와 소방관 등 백 5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모델하우스가 목조건물인데다 내부에 건축자재등 탈 것이 많아 불이 번지는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의정부 시내를 배회하던 모 공고 1학년 17살 김 모군 등 고교생 4명이 추위를 피해 모델하우스에 들어가 모닥불을 지피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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