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새벽에 커피숍을 털려던 육군 모사단 소속 탈영병 22살 최 모 이병을 현장에서 붙잡아 군 수사당국에 신병을 넘겼습니다.
최 이병은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역삼동 모 커피숍에 출입문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안에서 자고 있던 주인 40살 문 모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 이병은 지난 97년 12월 강원도 화천군 모사단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하다가 탈영해 서울과 부산 등을 떠돌며 숨어지내다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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