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경기도 수원에서 일어났던 자매 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10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오늘 가정집에 금품을 훔치러 들어가 자매를 흉기로 찔러숨지게 한 혐의로 수원시 지동 27살 이규배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오전에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3가 52살 안모씨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건넌방에 있던 안씨의 딸 26살 혜진양과 22살 수진양 자매에게 들키자 흉기로 두 자매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이씨를 전세방을 보러온 손님으로 가장해 강도짓을 한 혐의로 긴급체포해 여죄를 추궁하다가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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