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종필 총리 주재로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국민연금 확대를 당초 방침대로 실시하고 규제관련 재개정 법안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국민연금은 좋은 제도이며 정부에서 시행령까지 준비한만큼 원래대로 실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미취업 대학생들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해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연금가입이 득이 된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또 증권거래법 등 규제개혁 관련 재개정 법안 18건과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 등 91건의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기로 하고 공동여당간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화갑 국민회의 총무는 한나라당이 상임위원회에서 비협조적 태도를 보여 법률안 처리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한나라당은 서상목 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처리 연계와 방탄국회 구실찾기를 중지하고 원만한 국회운영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와함께 한자병용 정책도 당초 방침대로 추진해 도로 표지판 등 각종 표지판에 단계적으로 한자를 병용하기로 하고 의약분업 연기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앞으로 당정협의와 여권내 조율을 거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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