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교육의 병폐인 일류대학병은 국가의 장래를 망치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사회발전과 나라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이 일류대학병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15회 졸업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대학을 나왔건 안 나왔건, 일류대학을 나왔건 그렇지 못했건간에 실력만 있으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21세기에는 학벌이나 경력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로 높은 부가가치와 효율성을 창출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해지는 만큼 졸업생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신지식인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방송통신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72년 개교이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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