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학원 이사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지난 97년 2월 재임용에서 탈락한 이 대학 사학과 한상권교수를 특별임용 형식으로 복직시키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덕성여대는 2년여동안 학내분규의 불씨가 되어왔던 한교수의 복직문제를 매듭짓고 학교를 정상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덕성여대는 지난 97년 2월 뚜렷한 이유없이 재임용에서 탈락한 한교수의 복직을 둘러싸고 재단과 이사회, 교수협의회측이 첨예하게 대립해 왔으며 지난해 6월 학교인사위원회에서 한교수의 복직이 결정된 후에도 이사회는 복직 승인을 유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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